Diary 31: Racism in Korea – 한국의 인종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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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에 ‘희철리즘’이란 유튜브 채널에서 흑인 인종차별에 대한 비디오를 봤어요. 너무 재미 있었어요. 비디오를 보고나서, 제가 한국에서 인종차별을 당했던 경험을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물론, 한국인이 다 인종차별 주의자는 아니에요. 제 말은 그런게 아니에요. 사실, 제가 만난 대부분의 사람들은 괜찮더라고요. 그리고 세상에 차별없는 완벽한 나라는 존재하지 않죠. 확실히 영국은 아니예요! 근데 한국에 살았을 때 차별을 당해 본 적이 있어요.

    한국에 직업을 찾기 위해 채용 담당자들의 도움을 받았어요. 채용담당자가 저에게 말하기를, 흑인이라서 도시에 있는 학교들은 저를 고용하지 않을 것이고, 따라서 외딴 지역의 학교만 신청이 할 것이라고 했어요. 한 번은 면접 중에, 교장 선생님이 마약을 쓰거나 운반해 본적이 있냐고 거듭 물어본 적이 있었어요. 그건 정말 충격적인 경험이었어요. 결국, 경기도 수원에 있는 학교에서 일하게 되었고, 다른 선생님들이 저를 잘 대해주었어요.

    제 생각에는 주로 미국 미디어 이미지 때문에 흑인에 대한 편견이 있는 것 같아요. 또, 역사적으로 미국에 거주하는 한국인들과 같은 지역에 사는 흑인의 관계가 나빠고요. 그래서 일부 사람은 다 흑인은 항상 화를 내고, 바람둥이 이고, 무시하고, 폭력적이는 편이기 때문에 위험한다고 믿어요. 그렇지만 많은 다른 고정관념은 칭찬에 대한 건데… 예를 들면은 노래, 랩 그리고 농구를 잘 한다고 생각해요.

    한국에서 직장 첫날에 학생들이 저를 보자마자 저에게 덩크 슛 하라고 했고 덩크를 하기 위해서 바로 농구장에 데려다 줬어요! 영국인이어서 농구에 아무런 관심이 없는데 좀 웃겼어요! 그리고 저는 어렸을 때부터 랩이 아니라 피아노로 클라식음악을 연주했어요.

    학생들이 저를 ‘흑형’이라고 부르고 싶어 하는데 저는 그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왜냐하면 아무도 사람을 백형, 중국형, 일본형, 인도형이라고 전혀 부르지 않아요. 또, ’요 멘! 왔쩝!’ 이라고 저에게 인사할 때마다 어색한 것 같아요. 왜 이렇게 저에게 인사하는지 이유를 모르겠어요. 미국 게토 아니라 웨일스에서 왔어요!

    그럼, 제가 한국인들에게 흑인들에 대한 이야기를 할 수 있었으면 무슨 말을 하죠?

    영화이랑 현실은 너무 너무 달라요! 모든 흑인들이 똑같지 않아요. 그리고 성격은 피부색만 봐서는 말 할 수 없어요. 제가 다른 사람들과 다른 대우를 받고싶지 않아요. 아무 고정관념이나 편견 없이, 한국인들이 만난 개인으로서 사람을 판단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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