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34: My first Ramadan – 제 첫 라마단

video
video Info
Comments
  • 라마단은 이슬람교의 달력 중에 가장 신성한 달이에요. 예언자 무함마드가 금식하면서, 신이 무함마드에게 코란의 첫 구절을 알려주었다고 무슬림들은 믿어요.

    라마단의 주지의 사실은, 일출부터 일몰까지 사람들이 금식해야 된다는 것이에요. 또한, 사람들은 기도를 자주 해야 되고, 친절하게 행동하고, 가난 사람에게 돈, 음식 등을 기부해야 해요. 이렇게 하면 정신의 혜택을 많이 받는다고 무슬림들은 믿어요.

    바레인에 살아서 이슬람 국가에서 처음으로 라마단을 경험할 수 있었어요. 저는 무슬림이 아닌데 저도 집 밖에 음식을 먹으면 안 돼요.

    음력 때문에 매년 라마단의 날짜가 바뀌어요. 올해는 5월25일부터 6월24일까지 라마단이 있었고 온도가 35도에서 40도 사이였어요!

    솔직히 말하면 금식한 채로 학생들을 가르치는 것은 시간 낭비를 하는 것 같았어요. 처음으로 라마단을 하는 젊은 학생이 흥분했어요. 게다가 그 학생은 배가 아프고 두통이 나서 집중을 못 했어요. 그냥 잠을 자고 싶어했어요. 이런 이유로 라마단 동안에는 대부분의 회사가 근무시간을 단축해요… 백화점은 빼고… 세일을 많이 해요!

    또, 동시에 중, 고등학교에서 수능 같은 시험을 보고 있어서 대부분의 학생들이 제 학당에 안 왔어요. 너무 힘들었어요.

    어쨌든, 일몰 후에 금식을 깨기 위해 무슬림들이 기도하고 나서 물을 조금 마시고 대추야자 2, 3개를 먹었어요. 그때 아무도 밖에 없어서 전체 도시가 고요했어요!

    그리고 밤 10시쯤이면 ‘Ghabga’란 특별한 식사를 해요. 음식을 찾기 위해서 사람들이 미친 사람처럼 도시 주변을 운전하는 걸 볼 수 있었어요. Ghabga에서는 무슬림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다 같이 잔치를 벌일 수 있어요. Ghabga의 인기가 너무 많아서 식당, 호텔, 컨벤션 센터, 호텔 주차장에서도 잔치를 위해 ‘라마단 텐트’를 쳐요. 일부 잔치는 아주 비싼데 밤을 새우고 음식을 많이 먹을 수 있어요. 재미있는 경험이였어요.

    어휘

    신성하다 – to be holy
    금식하다 –  to fast
    일출부터 일몰까지 – from sunrise to sunset
    기부하다 – to donate
    [정신]의 혜택 – [spiritual] benefit
    음력 – lunar calendar
    이런 이유로 – for this reason
    …을 단축하다 – to reduce, shorten
    잔치 – feast, celebration
    [텐트]를 치다 – to pitch, setup [a tent]

  • Leave a Reply